[쿠키뉴스=김현섭 기자] 2일 닷새 만에 나온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인 삼성서울병원 20대 간호사 외에 이 병원의 다른 간호사 1명도 1차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 간호사는 2차 검사 중이다.
1명이 두차례에 걸친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메르스 환자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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