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메르스 종식’ 늦어질 듯…삼성서울병원 또다른 간호사 1명 1차 양성

[긴급] ‘메르스 종식’ 늦어질 듯…삼성서울병원 또다른 간호사 1명 1차 양성

기사승인 2015-07-02 11: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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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김현섭 기자] 2일 닷새 만에 나온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인 삼성서울병원 20대 간호사 외에 이 병원의 다른 간호사 1명도 1차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 간호사는 2차 검사 중이다.

1명이 두차례에 걸친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메르스 환자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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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섭 기자
afero@kmib.co.kr
김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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