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천진난만함이 묻어나는 꼬마들의 모습이 귀여움을 더합니다.
화창한 날씨에 푸른 잔디 위에 펼쳐진 텐트 안에서 놀고 있던 꼬마들, 밖에서 엄마들이 부르는 소리를 듣고서는 하나 둘 텐트 밖으로 뛰쳐나오는데요.
하지만 꼬마들이 막무가내로 나오는 바람에 텐트에 걸려 꽈당 넘어지고 마네요.
처음 넘어진 꼬마, 이어 나오는 꼬마들 모두 줄줄이 넘어지자 밖에서 이를 지켜보던 엄마들은 그만 빵 터지고 맙니다.
꼬마들, 모두 함께 넘어진 재미 때문에 까르르 웃으며 즐거워하는데, 볼수록 정말 사랑스럽죠? [출처=유튜브,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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