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남아프리카 앞 바다의 무시무시한 최상위 포식자 백상아리의 모습입니다.
수면을 따라 거대한 모습을 드러낸 백상아리를 카메라 렌즈가 따라 가는데요.
수면 아래로 내려온 백상아리가 가늘고 뾰족한 하얀 이빨을 드러내며 다이빙 케이지의 블루 바를 물기 시작합니다.
옆 쇠창살이 조금씩 휘어지면서 하얀 부표도 움푹 찌그러진 모습이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데요.
다행히 수면 위아래로 이어지던 백상아리의 집요한 공격은 이내 끝나고, 자포자기 한듯 유유히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백상아리, 섬뜩합니다.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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