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8일 (수)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의 주제는 ‘복달임’으로,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더위를 이기기 위한 스태미나 음식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방송에선 MC 신동엽, 전현무와 황교익, 강용석, 이현우, 홍신애 등 고정 패널에 게스트로 참여한 배우 임원희와 김동욱까지, 출연진 모두의 기상천외한 보양식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 전망입니다.

중국에서 자라 껍질을 먹어봤다는 신동엽의 경험담과 함께 “이런 것도 먹는다니!”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의 보양식 끝판왕이 등장해 초딩 입맛 전현무가 눈살을 잔뜩 찌푸렸는데요.

이에 더해 “정력에 좋다는 것은 다 먹어봤다.”는 황교익의 폭탄선언 등 여름이면 더욱 생각나는 스태미나 음식 이야기가 풍성하게 담길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하게 합니다.

한편, 이번 ‘수요미식회’에서는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다양한 보양 요리로, 삼계탕부터 힘의 상징 장어와 고급스러운 민어까지, 여름이면 생각나는 온갖 스태미나 음식의 향연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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