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야릇한 속옷 사진으로 ‘난리난리’

켄달 제너, 야릇한 속옷 사진으로 ‘난리난리’

기사승인 2015-07-11 00:01: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19살의 슈퍼모델 켄달 제너가 야릇한 사진 한 장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네요.

검은색 속옷을 입고 상체의 문제적 부분만은 손으로 살짝 가린 그녀의 사진이 엄청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는데요.

제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자그마치 3천만 명으로, 순간 난리가 났음을 짐작케 합니다.

참! 켄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이기도 합니다. [출처=허핑턴포스트]



날선 황교익에 쿨한 백종원… “싸구려 식재료” vs “사기꾼처럼 보일 수도”

국정원, 伊 스파이웨어 업체에 ‘감청 프로그램’ 구입?…‘고객 명단’ 유출돼

‘10억원’ 든 지갑 찾아준 시민…주인은 잃어버린지 모르고 있어

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