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갤러리형 카페로 변신

탐앤탐스, 갤러리형 카페로 변신

기사승인 2015-07-14 11:14:55

[쿠키뉴스=이훈 기자] 탐앤탐스는 오는 9월 4일까지 탐앤탐스블랙과 탐스커버리 매장에서 제 11차 ‘갤러리탐(Gallery耽)’ 신규 전시를 진행한다.

갤러리탐은 문화 예술 발전과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탐앤탐스의 문화 예술 프로젝트다.

탐앤탐스는 갤러리탐을 통해 서울 소재 블랙 매장 5곳 및 탐스커버리 건대점을 갤러리형 카페로 재탄생 시킨다. 신진 작가들에게 매장 전체를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며 전시 준비부터 오픈식, 전시 기획 등 운영 전반을 도맡아 책임진다. 또 전국 매장의 영상 기기를 통해 전시 안내 및 작품을 상영하고 탐앤탐스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전시 정보를 안내하는 등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제 11차 갤러리탐은 탐앤탐스블랙 압구정점·도산로점·청담점·이태원점·명동눈스퀘어점과 탐스커버리 건대점 등 총 6개의 매장에서 진행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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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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