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수족관에 거북이를 키우는 주인이 먹잇감으로 쥐 한 마리를 준비했네요.
쥐를 포착한 거북이, 눈을 떼지 못하면서 몸이 자연스레 먹잇감을 향합니다.
주인이 수족관 위에 쥐를 대롱대롱 늘어뜨려 놓자 수면 가까이 올라온 거북이는 잽싸게 쥐를 물고는 물속으로 들어가 버리는데요.
한 쪽 앞발이 거북이 입에 물려 딸려 들어간 쥐는 아등바등 빠져나오려고 애쓰지만, 한 번 물은 거북이의 입은 좀처럼 열리지 않죠.
이내 기회를 엿보던 거북이는 순식간에 쥐의 머리부터 입속으로 집어넣습니다.
결국엔 거북이의 한입거리로 전락된 쥐!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던 주인과 그의 아들은 연신 놀라움을 표현합니다.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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