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7월의 크리스마스 유주가 노래왕 퉁키에게 패배했다.
이날 2라운드 두번째 무대에서 7월의 크리스마스는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불러 청중을 사로잡았지만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부른 퉁키의 벽을 넘을 수 없었다.
유주는 정체가 밝혀지고 "97년생"이라며 외운 듯한 소감을 말해 시청자의 웃음도 자아냈다.
한편 걸그룹 여자친구는 오는 23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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