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자택 수영장에서 20대 남성 익사체 발견

데미 무어, 자택 수영장에서 20대 남성 익사체 발견

기사승인 2015-07-20 10:00:55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의 자택 수영장에서 20대 남성이 익사한 채 발견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21세 남성이 데미 무어의 베벌리 힐스 자택 수영장에서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국은 전날 밤에도 데미 무어의 집에서 파티가 열렸다는 이웃 주민의 제보로 이 남성이 술에 취한 채 수영장에 빠져 익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국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또 당시 집에는 데미 무어의 둘째 딸과 셋째 딸이 머물고 있었으며 데미 무어는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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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힘찬 기자 jhc2312@kmib.co.kr"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이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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