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소시가 워크숍을 떠납니다.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첫 촬영을 맞아 여덟 명의 ‘완전체’로 뭉친 소녀시대는 워크숍을 진행하며 ‘리얼’ 그 자체인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입니다. 21일 (화) 밤 9시 방송.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목적지까지 운전은 물론, 마트에서 필요한 물품을 폭풍 쇼핑하는 등 직접 워크숍을 준비하며 들뜬 기분을 여실히 보여주고, 또 도착한 곳에서는 소녀시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퀴즈, 게임을 진행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입니다.

티파니는 제작진을 통해 "2011년 이후 멤버들끼리만 구성된 프로그램은 진짜 오랜만이다. 즐겁게 촬영 할 예정"이라며 소감을 전했고, 수영은 "8명이 있을 때, 정말 재미있고 분위기가 훨씬 좋다."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제작진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발랄하고 흥 넘치는 모습이 제작진까지 신나게 만들었다.”며 “내숭 없이도 사랑스러운 소녀시대의 리얼한 모습을 ‘채널 소녀시대’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제공=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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