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더 셀러브리티가 ‘처녀귀신’ 여배우 김슬기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음탕한 처녀귀신’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슬기는 코믹하면서도 발랄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죠.
김슬기는 더 셀러브리티 8월호의 인터뷰를 통해 “‘오 나의 귀신님’이 난생 처음으로 오디션이나 미팅 없이 캐스팅된 작품이다. 그래서 매우 뜻깊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밝혔습니다.
또한 처녀귀신 역할을 제안 받았을 때 “이 역할을 할 사람은 나밖에 없겠구나. 내가 또 잘 살리지.”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말했는데요.
김슬기는 이번 화보의 인터뷰를 통해 “연기밖에 할 줄 아는 게 없어 더욱 간절했다. 좋은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극 무대에도 오르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과 배우로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제공=더 셀러브리티]
‘인분 교수’ 피해자 “위자료 ‘130만원’ 주겠다고 공문 보내”…변호사도 포기
“김수현 배다른 동생? 가정사 맘대로 폭로하나” 김주나에 보내는 팬들의 불편한 눈초리
잘 나가던 백종원과 강용석, ‘성추행’ ‘불륜설’ 가정사 때문에 삐걱… 방송 하차 논란으로 번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