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나인뮤지스 민하와 소진이 스포티 걸로 변신했습니다.
패션매거진 쎄씨 8월호에 공개된 이번 화보는 운동으로 다져진 민하와 소진의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화제인데요.
현재 스페셜 썸머 앨범의 타이틀곡 '다쳐(Hurt Locker)'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나인뮤지스는 실력은 물론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보디라인으로 꾸준히 주목 받고 있죠.
나인뮤지스의 멤버 민하와 소진은 굶는 다이어트 보다 스트레칭, 생활 습관 개선으로 탄력 있는 몸매로 가꾸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보디 관리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최근 스포티 룩으로 의상을 전격 교체하여 '다쳐(Hurt Locker)'로 활발히 활동 중에 있습니다. [제공=패션매거진 쎄씨]
변호사도 포기한 ‘인분 교수’, 피해자 “위자료 ‘130만원’ 주겠다고…” 분노
장서희, 윤건 위로 대뜸 올라가 그야말로 19금 포즈
빅뱅 탑, 자신의 SNS에 기괴한 돼지 사진 연달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