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젊은 수사자 한 마리가 검정 세단으로 어슬렁 걸어오더니 차량 후미에 관심을 보입니다.
주위를 여러 번 살핀 뒤 이내 다시 차량 주변을 킁킁 거리는데요.
그리고는 자세를 취하고 갑자기 범퍼를 물어뜯기 시작합니다.
‘아차’ 싶던 운전자, 서둘러 차량을 이동시켜보는데, 범퍼엔 이미 선명하게 보이는 상처(?)
사자 이 녀석 재미가 들렸는지 움직이는 차량의 범퍼를 재차 물고 따라가는 모습이 참 장난기 많은 사자네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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