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포르투갈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페인의 한 광장에서 노숙자로 분해 한 시간 동안 공을 차고 노는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자신의 새로운 벤처 브랜드 ROC by Monster의 헤드폰을 홍보하기 위해서인데요.
마지막 장면에선 아이에게 사인볼을 주며 정체를 알리는데, 그때 주위에서 놀라움에 탄성이 터져 나옵니다.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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