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래쉬가드 몸매 눈길...7kg 감량 성공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래쉬가드 몸매 눈길...7kg 감량 성공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딸 조윤경의 래쉬가드 몸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어제(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머드 축제에 간 조민기, 조윤경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조윤경은 “공항에 도착했을 때보다 7㎏을 감량했다”고 말했고,
조민기는 “아침마다 수영, 헬스를 한다.
먹을 땐 먹고 운동할 땐 운동을 하면서 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조윤경은 래쉬가드를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s****
몸매가... 후덜덜... 래쉬가드가 불쌍할 정도...ㄷㄷㄷㄷ

wk****
맨날 펑퍼짐한 옷 입은 이유가 있었네... 오늘 머드축제 옷 보니까ㅎㄷㄷ 글래머ㄷㄷ

ni****
바스트는 타고난 듯...ㄷㄷ 부럽

ja****
역시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입니다

tj****
윤경이 래쉬가드 입으니까ㄷㄷㄷㄷ 몸매 대박... 와... 소름 돋았음;;;

ek****
윤경이 맨날 살쪘다고 해도 다리도 진짜 예쁘던데ㅜㅜ
살 빼서 예뻐진 게 아니라 원래 체형 자체가 예뻤음!


조윤경은 7㎏ 감량에도 불구하고
새로 장만한 비키니는 입을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어제 찜닭을 먹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래쉬가드 몸매 눈길...7kg 감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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