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연일 푹푹 찌는 폭염에 어린 코끼리도 지쳐 풀장에 풍덩 했습니다.
물속 안이 훤히 보이는 풀장에서 허공에 발길질 하듯이 수영하는 어린 코끼리의 모습, 무거운 몸 때문에 네 발을 저을 때마다 풀장의 물이 한없이 넘쳐나는데요.
앞으로 쭉쭉 치고 나아가는 코끼리가 이렇게 수영을 잘하는 동물이었는지 신기하면서도 그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합니다.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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