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올 2분기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이 38%로 1위, 중국이 37%로 2위, 일본이 13%, 북미 7%, 유럽 및 기타 지역은 5%를 차지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이 102억엔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0% 증가했다. 네이티브 앱 게임 매출은 2배 정도 성장해 전체 모바일 게임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325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는 “신작 및 라이브 게임의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idea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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