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미국 뉴욕 주의 롱비치로부터 남쪽 45마일 떨어진 바다.
하늘을 향해 배를 보인 채 떠있는 고래 사체가 보입니다.
이어 거대한 백상아리가 나타나 고래 사체 주위를 빙빙 도는데요.
보트에선 미니캠으로 백상아리의 움직임을 관찰하려고 물속을 수시로 드나들며 촬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촬영을 의식한 건지(?) 백상아리는 서서히 보트를 좁혀오던 중에 바로 코앞까지 접근해 위협을 가해 보는데요.
그리고는 이내 고래 사체를 조금씩 조금씩 먹어치우기 시작합니다.
미니캠 초근접으로 찍힌 백상아리 주둥이의 날카로운 형상, 아직도 후덜덜 하네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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