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공장 근로자 박모(35)씨가 양팔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공장은 시너 등 화학약품을 취급하는 곳으로 불길이 순식간에 치솟은 후 연기가 많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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