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새끼를 밴 임팔라 한 마리가 들개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습니다.
결국 물웅덩이에 몸을 던져 피하긴 했지만, 물가 주변으로 이미 들개들이 포진해 오도 가도 못하게 됐는데요.
물을 싫어하는 들개들은 임팔라가 물에서 나오기만 기다리기를 한참...
그래도 임팔라가 나올 생각이 없자, 포위망을 더욱 좁히기 위해 지원군(?)을 요청, 이내 들개 무리들이 대거 몰려옵니다.
수영으로 이미 지칠 대로 지치고, 체온이 급속도로 낮아져 기운이 빠진 임팔라, 결국엔 물가 주변에서 들개들에게 질질 끌려 나오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그리고는 운명을 다하는데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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