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지난 8일 오후 7시 40분쯤 연제구 연산4동 한 골목길에서 귀가 중이던 최모(16)양의 목을 조르고 얼굴을 때린 뒤 스마트폰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일정한 직없이 없는 이씨가 돈이 필요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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