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남심을 흔든 대세돌 EXID 하니가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폴스부띠끄’ 뮤즈로 전격 발탁됐습니다.
이번에 매거진 ‘더스타’와 함께 진행된 폴스부띠끄 첫 화보가 공개되면서, 하니는 도발적이고 그윽한 눈빛으로 시크한 가을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올 블랙의 시크한 룩과 한없이 여성스러운 화이트 원피스, 체크패턴의 복고 무드의 스커트 룩에 토트백과 버킷 백을 매치해 매니시함과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충분히 어필하고 있습니다.
매니시함과 여성스러움을 넘나들고 있지만, 각 스타일과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는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데 충분한데요.
하니는 젊고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감성에 안성맞춤이라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됐다고 주최 측은 전하고 있습니다. [제공=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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