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7시쯤부터 전남 순천시 연향동 소재 모 아파트에서는 A씨(56)가 평소 알고 지내던 B씨(44·여·카페 운영)의 아들(9)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9세 어린이는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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