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와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린 상태다.
소방 관계자는 “공장에서 노란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았다”며 “불산과 질산 화합물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하게 무슨 성분인지는 더 조사해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afero@kmib.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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