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얼마 전 짐바브웨의 명물 사자 세실이 한 미국인에게 박제 목적으로 죽임을 당한 뉴스가 화제였죠.
아직도 분노의 여론은 남아있는데요.
아무리 사냥이 인간 취미생활의 한 분야라고 해도 생명의 존귀함은 느끼고 또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여기 아프리카에 맹수를 상대로 사냥을 하는 사냥꾼들의 영상이 또 마음을 어둡게 합니다.
저 멀리 거대한 수사자 한 마리가 사냥꾼들을 응시하는데요.
사냥꾼들, 아무리 총기를 휴대하였다고는 하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내 수사자를 향해 여러 발의 총탄이 발사되자, 위협을 느낀 수사자는 사냥꾼들을 향해 달려오는데...
다다른 수사자, 순식간에 한 사냥꾼을 덮칩니다.
그 순간 여러 사냥꾼들의 총기에선 수십 발의 불이 뿜어지는데요.
다행히 사냥꾼은 수사자의 공격을 피했지만, 그 많은 총탄에서 수사자는 어떻게 됐을까요? [출처=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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