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 7년 만의 솔로 컴백… 전진 바톤 넘겨받는다

신화 김동완, 7년 만의 솔로 컴백… 전진 바톤 넘겨받는다

기사승인 2015-09-23 10:04: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신화 김동완이 솔로로 컴백한다.

김동완은 23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앨범 ‘D’와 미니앨범 ‘W’의 참여 라인업을 공개하며 약 7년 만의 솔로 컴백을 알렸다. 두 앨범은 각각 오는 10월과 11월 발매되며, 라인업에는 신화 멤버 앤디, god 데니안, 스탠딩에그와 래퍼 씨잼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인기 작사가 김이나·민연재, 프로듀서 송양하, 김도현, 이유진, 스웨덴 출신의 송 라이터 호칸 퍼슨(H?kan Persson)과 루이스 린덴저(Louise Lindenger)까지 포함돼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CI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동완이 처음 발매하는 미니앨범인 만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을 통해 김동완만의 깊은 음악적 내면을 담아냈다”며 “올 가을 더욱 짙어진 감성의 솔로 가수 김동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rickonbge@kmib.co.kr

[쿠키영상] '부모도 인정한 커플?' 유연석-김지원, 8살 나이차 뛰어넘는 열애설...소속사 "확인 中"


[쿠키영상] 수지-이민호 결별설에 양측 소속사 "사실무근"...'기자들 때문에 제대로 만날 수 있겠나?"


[쿠키영상] 딩고 VS 캥거루 ‘싱거운 결투’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