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전국적으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시행중인 가운데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12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가 개최된다.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는 영·유아 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알뜰맘들의 필수 코스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이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발맞춰 ‘서베키 블랙홀리데이’를 진행해 유모차, 카시트, 임산부용품, 출산준비물, 교재, 교구 등 120개사 220여 브랜드 제품을 특별할인금액에 만날 수 있다.
행사 주최사인 ㈜다온전람은 2015년 마지막 행사를 준비하면서 관람객을 위한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를 카카오톡 친구맺기한 선착순 1000명에게 차량 안전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한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간단한 인증샷 확인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고 매일 선착순 입장객 200명에게 유아용품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bab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aT센터는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역’과 연결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차량이용 시 주차 시간에 관계없이 5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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