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항공과 호텔을 한 번의 예약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에어+굿 럭 패키지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에어 + 굿 럭 패키지는 김포, 제주간 2인 왕복항공권과 함께 편안한 휴식이 제공되는 디럭스룸에서의 2박이 제공되는 행운을 선사한다. 언제나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온수풀이 준비돼 있는 루프탑과 가든 2곳에 위치해 이색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라운지에서 웰컴 드링크와 함께 편안한 체크인 서비스를 받으며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사우나 시설 이용 등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어 + 굿 럭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오는 14일까지 예약 시 뷔페 ‘라올레’ 또는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 또는 지중해식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늘오름’에서 선택해 즐길 수 있는 2인 조식이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1박 31만원부터다. (2박 전용 패키지, 10% 세금 별도)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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