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오는 12월 출산인 예비엄마 소이현이 만삭 화보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임산부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예비맘도 여자니까’ 캠페인에 참여한 배우 소이현은 화보를 통해 급격한 체중 증가 등의 신체 변화 때문에 자신감을 잃기 쉬운 임산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소이현은 화보에서 임신 8개월이 무색할 만큼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와 건강함으로 당당하고 아름다운 예비맘의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촬영 중간 배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아이와 교감을 하는가 하면,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등 신혼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거리낌 없이 뽐내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이날 소이현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부터 비오템 예비맘 크림과 탄력 오일을 애용해왔다.”며, “비오템의 의미 있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서 몸도, 마음도 한층 건강해진 것 같다. 모든 예비맘들이 자유로운 외출과 지속적인 자기관리를 통해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제공=비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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