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문화공연 16일부터 개최

경복궁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문화공연 16일부터 개최

기사승인 2015-10-14 13:30:5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문화재청이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고궁 야간 특별관람에 맞춰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복궁 수정전에서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첼리스트 김해은, 생황 연주가 김효영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르고, 한국문화재재단 민속예술단이 부채춤과 대금 독주, 오고무 등을 선보인다.

또 오는 31일부터 이틀 동안 창작국악공연대회 수상자 등 젊은 국악인들이 출연하는 ‘반짝 궁 콘서트’가 개최된다.

창경궁 통명전에서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해금 연주와 퓨전 국악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창경궁 달빛 아래서’가 진행되고,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창경궁 문정전에선 거문고산조, 밀양 백중놀이, 고성 오광대 등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아름다운 선율과 춤사위를 선사한다.

‘라디오스타’ 이민호 “저도 모르게 손이~”, 배우 배슬기 경악케 했던 ‘19금 습관’ 공개!

걸그룹 헬로비너스, 브라탑 레깅스 입고 매끈 몸매 자랑

[쿠키영상] 재밌는(?) 소몰이 영상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