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키 172cm 우월 몸매 ‘다이아걸스’ 데뷔 초읽기... 타이틀곡 ‘스르륵’ 절제된 섹시미 표현

평균 키 172cm 우월 몸매 ‘다이아걸스’ 데뷔 초읽기... 타이틀곡 ‘스르륵’ 절제된 섹시미 표현

기사승인 2015-11-06 09:41: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걸그룹 '다이아걸스'의 데뷔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10일 타이틀곡 '스르륵'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고, 12일에는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인데요.

'다이아걸스'의 첫 타이틀곡 '스르륵'은 단정한 이미지 보다는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다는 적극적 발상으로 한 여성이 짝사랑하는 이에게 순진한 척 다가간다는 내용을 표현한 곡입니다.

단단한 드럼, 베이스, 건반의 기본 틀 위에 트렌디한 EDM계열의 사운드와 복고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이 정교하게 결합하여, 미디움템포의 그루브하고 세련된 사운드로 절제된 섹시미를 표현하는 것이 이 곡의 매력 포인트인데요.

걸그룹 '다이아걸스'는 연아, 시유, 수아, 혜진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평균 키 172cm의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죠.

특히,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달 지상군 페스티벌에 참가해 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제공=다이아몬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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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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