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지난 5월 데뷔하고 ‘아낀다’로 팬들을 만난 그룹 세븐틴이 어느덧 2000여명의 팬들을 만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곧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세븐틴의 급성장을 축하하며 쿠키뉴스가 세븐틴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혹시 ‘세븐틴’ 이력서 기억하세요?
쿠키뉴스의 서류철 속에 잠들어 있던 ‘세븐틴 이력서’를 꺼내들었습니다. 짜잔!
팬 여러분들께 세븐틴 멤버들이 손으로 또박또박 쓴 이력서를 보내드립니다.
이력서를 받기 위한 조건은 단 하나, 쿠키뉴스 페이지(https://www.facebook.com/kukinews/)에 ‘좋아요’를 해 주신 후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댓글을 기재해 주시면 이벤트 응모 완료!
기간은 오는 11월 30일 자정까지이며, 이벤트 당첨자는 12월 1일 오후 3:00 쿠키뉴스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됩니다.
당첨자는 총 13명이며, 이력서는 랜덤 발송(국내만)됩니다.
★ 첨부 사진은 지난달 23일 KBS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만난 세븐틴의 셀프 카메라입니다. 오랜 만에 만났는데도 기자를 알아보고 기운차게 인사해주던 세븐틴 멤버들은 활력과 예의바름 그 자체였습니다. 갈수록 비주얼에도 물이 오르죠? 다음 타이틀곡 감으로 좋은 곡들을 벌써 선별해놨다는 스태프의 귀띔입니다. 빠른 컴백을 기대해 봐도 좋을 듯 하네요!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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