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015 아듀 더 가든키친 갈라다이너'를 통해 특선메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와인과 생맥주도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6인~90인까지 준비된 룸에서 프라이빗한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더 가든키친 갈라다이너는 평일 점심 20%, 저녁 및 공휴일 5% 할인가로 제공한다.

또한 중식당 따뚱에서는 연말특선 3종 코스로 送舊(송구) 코스(1인 6만 5000원)와 迎(영) 코스(1인 7만 5000원) 新(신) 코스 (1인 8만 5000원)를 각각 준비했다.

따뚱 대표 메뉴인 베이징덕이 기본적으로 포함, 6종코스와 식사 그리고 디저트로 구성해 코스별로 다채롭게 정통 중국요리를 즐길 수 있다.

2015년 7월 리모델링을 마친 중식당 따뚱은 2인이상 전 좌석 룸으로 준비되어 뷔페 레스토랑과 또 다른 매력의 프라이빗한 모임을 즐길 수 있다.

카페&델리 더 라운지에서는 노엘 케이크, 카라멜 생크림 케이크 등 크리스마스 특별 케익 8종을 내놓았다.

함께 스페셜 베이커리와 크리스마스 음료 3종, 크리스마스 스페셜 와인 등의 연말특별 메뉴들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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