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현섭 기자] 유엔(UN) 스테판 두자릭 대변인이 반기문 사무총장이 내주 북한 평양을 방문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앞서 신화통신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반 총장이 오는 23일 약 나흘간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afero@kukimedia.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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