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사인 정신쇠약·패혈증·급성심부전”

“김영삼 전 대통령 사인 정신쇠약·패혈증·급성심부전”

기사승인 2015-11-22 02:10:55

[쿠키뉴스=김현섭 기자] 서울대병원이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인에 대해 “정신쇠약·패혈증·급성심부전”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김영삼 전 대통령은 뇌졸중·협심증 등으로 수차례 입원한 적이 있다”고도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22일 새벽 0시21분에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서거했다. afero@kukimedia.co.kr
김현섭 기자
afero@kmib.co.kr
김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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