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 전속모델 신민아 주연 ‘오 마이 비너스’ 제작지원

엔제리너스커피, 전속모델 신민아 주연 ‘오 마이 비너스’ 제작지원

기사승인 2015-11-24 11:15:55

[쿠키뉴스=이훈 기자]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는 전속모델 신민아와 소지섭 주연의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를 제작 지원한다.

‘오 마이 비너스’는 얼짱에서 몸짱으로 역변한 신민아와 지.덕.체.미.재력을 갖춘 5종 퍼펙트남 소지섭 그리고 정겨운, 유인영 등 네 남녀가 그려내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오 마이 비너스’ 제작 지원을 통해 매장을 촬영 장소로 제공하고 극중 커피를 좋아하는 신민아의 모습을 통해 겨울 신제품 및 자유롭고 세련된 콘셉트의 인테리어, 원두 우수성을 알리는 메신저로 담아낼 예정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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