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에릭 남 “데뷔 전 미국에서 취직… 초봉 약 1억 원 정도였다”

‘해피투게더3’ 에릭 남 “데뷔 전 미국에서 취직… 초봉 약 1억 원 정도였다”

기사승인 2015-12-03 17:55:55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가수 에릭 남이 데뷔 전 이력을 소개하며 당시 초봉이 1억 원이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우 스테파니 리, 존 박, 에릭 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해 ‘미쿡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에릭 남은 “스페인어는 원어민 수준이었다”며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까지 4개 국어를 유창하게 선보였다. 이어 “고등학교 시절 동양인 최초로 학생 부회장이 됐다”며 “3~4학년이 되니 미국 친구들도 나를 인정하기 시작하더라”라고 밝혔다.

또 에릭 남은 “미국에서 취직을 했었다”며 “초봉이 한국 돈으로 약 1억 원 정도였다”며 데뷔 전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3’는 3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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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이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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