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그레인키 평균 연봉 400억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행

잭 그레인키 평균 연봉 400억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행

기사승인 2015-12-06 02:00:55
ⓒAFPBBNews = News1

[쿠키뉴스] 잭 그레인키(32)가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 몸값으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5일(이하 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우완 투수 그레인키가 '6년 2억650만달러(약 2천400억원)'의 조건으로 애리조나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년 평균 연봉은 3442만달러(400억원)로 10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 역사 사상 최고 몸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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