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시즌 4호골 사냥 실패

토트넘 손흥민, 시즌 4호골 사냥 실패

기사승인 2015-12-06 11:51:5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4호골 사냥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원정 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 20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웨스트 브로미치와 1대 1로 비겼다.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레스터시티전에 선발 출전해 78분간 활약했으나 팀의 3대 0 패배를 막지 못했다.

기성용은 후반 2분 헤딩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득점 기회를 날렸다.

한편, 레스터시티의 공격수 제이미 바디는 프리미어리그 열두 경기 연속골이라는 대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레스터시티는 스완지시티전 승리로 승점 32점을 기록해 스토크시티에 2대 0으로 진 맨체스터시티를 제치고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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