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본죽과 본아이에프의 사회공헌단체 (사)본사랑은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들을 위해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 기부했다.
본죽과 (사)본사랑은 지난 8일 ‘제6회 행복 나눔 바자회’를 통해 총 4300만원의 수익금을 모았으며 희귀난치성질환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연세 세브란스병원에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본죽과 (사)본사랑은 지난 2010년부터 장애아동, 소아암 아동들을 위한 자선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1회부터 5회까지 총 2억5400만원을 연세 세브란스 병원 등에 기부해왔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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