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학생복과 문화재청이 함께하는 ‘엘리트 한문화재 한지킴이’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우리 문화재를 가꾸고 배울 수 있는 연중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2010년부터 6년째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6년 첫 한문화재 한지킴이 활동은 1월 23일 서울 성균관에서 조선시대 유생이 된 참가자들이 우리 문화 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목조건축물을 청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초중고생 또는 학부모는 엘리트학생복 공식 홈페이지(www.myelite.co.kr)나 블로그(eliteblog.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석자 명단은 1월 20일 블로그에서 공개하며, 봉사활동 확인서는 추후 1365 나눔포털(www.1365.go.kr)에서 발급 가능하다.
엘리트학생복 마케팅팀 담당자는 “내년에도 많은 학생들이 우리 문화 유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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