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기저귀 차림으로 청소를 돕는 1살짜리 아기가
엄마 미소를 짓게 합니다.
자기 키보다 훨씬 큰 밀대로 바닥 청소를 하는 11개월 남자 아기.
이리저리 아장아장 열심히 밀대를 밀고 다니는데요.
청소를 허투루 하진 않았나 봅니다.
걸레에 개털 한 움큼이 붙어있네요.
바닥 청소를 마친 아기는 먼지 청소를 이어갑니다.
먼지떨이를 들고 이곳저곳 꼼꼼히 먼지를 잡아내는데요.
청소 틈틈이 개와 고양이를 쓰다듬어주는 것도 잊지 않는
친절하고 효성 가득한 아기입니다.
비록 아직 기저귀도 못 뗐지만,
엄마에게는 가장 든든한 아들이 아닐까 싶네요. [출처=유튜브 Kittydo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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