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성탄절,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 ‘뚝’… 미세먼지는 해소

[날씨] 성탄절,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 ‘뚝’… 미세먼지는 해소

기사승인 2015-12-24 21:37:55
[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성탄절인 25일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전 최저기온은 영하권으로 내려가 영하 6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 기온은 영상 2∼10도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해왔지만 25일 낮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져 다소 춥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대기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는 다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goldenbat@kukinews.com


임채무 "6개월 전 아내 잃었다… 암 진단 받은 것 주변에도 안 알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현지 알지도 못한다" 곤욕 치른 강성, 루머의 재구성

"현송월은 '김정일 애첩'…김정은 옛 애인이면 리설주가 가만히 뒀겠나"



"
goldenbat@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