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은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과 편찬심의위원은 중·고생이 배울 교과서 편찬에 관여한다”며 “심의과정의 투명성, 공공성, 정당성 확보를 위해 명단을 밝힐 공익적 필요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집필진 47명과 심의위원 16명을 선정했지만 아직 구성원을 밝히지 않고 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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