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박 의원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8000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24일 확정했다.
박 의원의 경제특보에게 사료제조업체가 대신 1515만원의 급여를 지급하도록 한 혐의 등을 대법원은 유죄로 인정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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