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내년 메이저리그를 전망하는 ‘플레이오프로 가는 길’에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는 다저스가 95승 68패의 성적으로 4년 연속 지구 1위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ESPN은 그레인키가 떠난 다저스에는 세계 최고의 투수 커쇼가 있고,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과 재활중인 브렛 앤더슨이 건강을 되찾는다면 마운드는 여전히 강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내년 2월 스프링캠프의 정상적인 합류와 시즌 초 등판을 목표로 재활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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