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1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22 26-24 25-1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OK저축은행은 승점 50점 고지에 선착,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외국인 공격수 로버트랜디 시몬이 22득점, 토종 주포 송명근이 18득점 활약으로 승리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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