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준범 기자] 배우 잭 블랙을 MBC ‘무한도전’에서 볼 수 있게 됐다.

14일 영화계에 따르면 잭 블랙은 오는 21일 진행되는 ‘무한도전’ 녹화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잭 블랙은 한국계 감독 여인영과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의 홍보를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오는 20일 내한한다. 일정을 마친 뒤에는 중국으로 출국한다.

잭 블랙은 ‘쿵푸팬더’ 1~3편에서 주인공 포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쿵푸팬더’를 통해 내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luebell@kukimedia.co.kr

[쿠키영상] '눈밭의 혼인서약' 애견이 촬영한 특별한 결혼식 영상

[쿠키영상] '파도타기+아크로바틱' 탠덤서핑 즐기는 세계 챔피언 커플

[쿠키영상] 불쑥 나타난 상어 "땡큐 공짜 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