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웨딩촬영 과정을 알려 시선을 모았다.
13일 황정음은 하트 표시 하나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황정음의 뒤로는 드레스와 부산한 스태프들의 모습이 보여 백년가약을 13일 앞둔 황정음이 웨딩촬영 중임을 추측케 했다.
황정음은 오는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직 프로골퍼이자 철강회사 후계자인 이영돈과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가 된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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