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명동역에 의료관광객 헬프데스크 운영

서울시, 명동역에 의료관광객 헬프데스크 운영

기사승인 2016-02-28 11:26:55
[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서울시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늘자 29일부터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앞 퇴계로 131번지에 '서울의료관광 헬프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또
영어, 중국어, 일본어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서울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프로그램, 통역 서비스를 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선 전국 의료기관 안내, 의료 불만과 분쟁 상담, 지역 의료관광센터 연계, 불법 브로커 신고 접수 역할을 한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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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봉 기자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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